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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방 [화왕산 자연휴양림]2박3일
    카테고리 없음 2022. 2. 3. 13:13

     

    숲과 함께 소.파.크 살구숲 해설프로그램 운영안내(무료) ■ 운영기간 : 2021년06월~2021년12월 - 매주월,화요일 제외한 모든요일(설날,추석연휴기간 제외) ■ 운영장소 : 창녕화왕산자연휴양림, 자하곡삼림욕장. ■ 숲해설(숲체험) 비용 : 무료 ■ 참가대상 : 누구나(숲해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개인 및 단체) ■ 신청방법 : 홈페이지 또는 전화사전예약 - 홈페이지 : https://hwawang.foresttrip.go.kr - 숲해설사 연락처 : 010-9958-5020(자운) /... www.foresttrip.go.kr  

     

    숲나들e

    숲나들e, 숲나들이, 자연휴양림, 휴양림, 자연, 휴식

    www.foresttrip.go.kr

    창녕에 있는 화왕산 자연휴양림.친구 집과 크리스마스 캠을 계획했는데 휴양림 예약 계산이 틀려 그 전주에 예약.6주 전의 수요일이나 9시부터 예약 개시.

    6주차 화요일까지만 예약한다는 얘긴데?힘드네 ㅎㅎ휴양림 선택 이유 선택 이유원래 감장을 안 좋아해텐트만 잔뜩 있지 텐트 쇼핑을 보러 가는 것도 아닌데. 텐트만 보고 오기 일쑤다. 다른 자연환경이라든지 없다.그래서 돔텐트 휴양림을 좋아하는데...이제 겨울이고 리빙셸을 내놓자일반 캠핑장 중에서는 그래도 강남이 좋았는데 지지난주 바람에 너무 고생한 탓일까.이제 겨울캠프를 안할려고..그리고 파세코캠프27도 오랜만에 하는거라 잘 안쓰고 너무 추웠어..이번주는 2개월전 예약이라 취소도 할 수 없고, 탈레미베프니까 모두 실망시킬 수 없으니까 출발.그러나 한파---

    오 마이 갓 걱정했는데 그래도 잘 놀았어

    1. 넓은 사이트 2. 큰 규모의 뱅뱅. 저렴한 가격, 사실 리빙셸을 칠 수 있는 휴양림과 방을 위해 예약.3년 전 겨울에 숲의 집에 예약해서 다 데리고 갔는데 그때 방방이 있었던 기억.그때 애들 잘 놀았는데 방방이 휴양관보다 야영장 쪽에 위치해 있어 야영장이 편해 보였다.초겨울 무렵이었는데 캠핑족 1쌍이 있었다. 우리 그때 캠핑 안 할 때여서 서울에 어떻게 텐트에 있지?ㅋㅋ

    원래 상족암 예약을 하려고 했는데. 크리스마스 마감이니까 하루 묵는 것보다 오히려 2박을 선택할 수 있는 이곳이 생각나서 시도이곳은 다행히 경쟁률이 치열하지는 않은 것 같아.

    사람들은 편한 캠핑장을 좋아해~!! 그래도 추우니까 다 똑같아. 다만 휴양림은 물이 안나와서(샤워실은 가능하지만 추워서 샤워할 생각은 아예 안해) 2박동안 그냥 지내.후후후

    이번에 위쪽 새로 꾸몄어www

    앞에 보이는 게 입구 관리동, 관리동 붙어있는 게 캠핑장 화장실우측 자판기 쪽(분리수거장) 좌측 오르막길을 오르면 캠핑장 시작. 직진해서 조금만 더 들어가면 후방에 휴양관이 있다. 아주 작은 편이다. 규모가

    분리수거장. 이 아이에게는 쓰레기 봉투를 따로 주지 않는다. 그냥 개인이 쓰레기 모아서 분리수거하면 끝.

    아까 봤던 왼쪽 오르막이 캠프존 초봉 먼지는 에어존도 있고 그 왼쪽에 보이는 것이 개수대.캠핑장 자체가 작아서 화장실이 밑에 하나 있는데 좀 불편해.

    여기가 아까 관리동에 붙어있는 화장실 가끔 세수할 때는 미지근한 물이 나와 태양열인가?

    여기는 왼쪽 위쪽 언덕 입구에 있는 숲속의 집 왼쪽으로 올라가면 캠프존

    아까 관리동에서 직진하면 어느 휴양관 오른쪽 지붕만 보이는 게 관리동 가까이 작다^^

    관광 안내도

    오르막 어귀 순서대로 1번 2번 3번 택나의 옛 기억이 있어서 우리는 2번 3번 택

    한국 데크 앞 다목적 족구장과 놀이터. 방방까지 있는 원래 놀이터는 쉽게 연결되지 않았는데 이번에 다리로 연결된 것 같다.

    그 넓은 방에 우리 아이들만 토요일에 몇명 더 들어와서 큰언니들을 가끔 봤는데. 초등학생인 유치부 애들만큼 좋아하지 않아^^ 그리고 너무 추웠어. 애들 손에 동상 걸릴 뻔... 비닐로 가려져 있지 그랬어? 단지, 노지에... 모두의 다리도 얼어붙고... 장갑도 들지 않고 패딩도 짧은 것을 손에 넣었는데 ㅜㅜ 후회

    위쪽으로 조금만 더 올라가면 이렇게 새로 생긴 덱~!! 덱들 컨디션도 좋고 숲속에 있는 느낌도 너무 좋은데...문제는 짐 나르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차가 눈앞에 가지 못하고 차로 이동한 후... 나무돌계단을 조금 올라가야해..

    새로 설치한 선베드

    10번 덱인 새로 생긴 덱 주변에 기존 덱도 있다.

    그 밑에 9번 덱

    8번 7번 덱... - 여기도 괜찮은 것 같던데? 짐 나르기가 힘들어 보인다.

    여기가 다리 건너면 있는 놀이터^^

    여기는 방방이 약간 위 덱~!! 456 정도네

    왼쪽부터 321번 데크추우니까 네스트 2동 낮에만 연결..평지 위에 설치된 데클라의 대형 리빙셸도 나쁘지 않은 피칭이 가능해 보인다.나와있는데 크기는 4x4라고 되어있어요. 여기는 작은 덱이 별로 없어위쪽 신설 덱도 엄청나고 요시미

    8살, 2명, 5살, 1명 데리고 우리 부부 관람대 도착. 엄청 가파른 계단에 난 어그슬리퍼 신고 있었는데... 친구들은 일찌감치 포기해.정상까지 가고 싶었는데 그건 무리야.관림대학교까지 왔는데 다 너무 좋아하고 우리도 너무 좋아정말 걷기 싫은 5살 둘째 아들얼마나 잘 올라갔는지... 지금까지 다 거짓말이었어아이들과도 충분히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은 곳아까 이야기한 신설 갑판에서 조금 위로 올라가면 지옥의 계단이 보입니다.^^올라가실때는 그래도 편했는데 내릴때가 빨라서.. 아이들 위험해보이기도 했습니다.근데 다들 겉멋에 다리 하나도 안 아픈데?

    이상 12월 17일~19일 2박동안 고생한 친구들과 우리 친구들~!! 모두 수고했어토요일밤에 눈이 많이와서 모두들 즐거워서 사진을 찍고 뛰어다니며 즐거웠다.원래 너무 추우면 친구네 집은 1박만 하고 간다고 했는데 둘째 날은 생각보다 따뜻했어^^

    그럼 오늘도 keep going하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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