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았어요 강남남 사진 스튜디오가

결혼 전까지는 아이를 가지지 않고 결혼했지만 막상 아이를 낳고 나니 저도 남편도 이 세상 누구보다 아이를 아끼기 시작했어요.

특히 신생아 때는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아이가 쑥쑥 자라는 게 눈에 보여서 일단은 클 수 있는 걸 최대한 많이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남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특히 백일생에 한 번뿐인 이벤트는 집이 아니라 강남 아기 사진 스튜디오에서 전문적으로 예쁜 모습을 따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시설이 좋고 사진의 퀄리티도 잘 골라주는 강남 아기사진 스튜디오를 찾았는데, 하루에 스튜디오라는 곳이 무려 400평대 면적을 가진 강남 최대 규모의 베이비 스튜디오이면서 사진 퀄리티나 서비스도 좋다는 말이 많아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스튜디오 행사 시기라 계약하면 만삭 사진이나 50일 사진도 무료로 찍어주고 전통적인 돌이나 백일상 촬영도 해주는 곳입니다.

무엇보다 광고가 아니라 진짜 나처럼 아이가 있는 부모가 촬영을 맡기고 나서야 만족스러웠다는 평가가 대다수여서 우리도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결과만 놓고 보면 사람이 많이 모이는 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400평이나 되는 규모에 도대체 뭐가 있을까 했는데 주제별로 세트장이 정말 많았어요

세트장이 다양하고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에 당연히 그만큼 스튜디오를 찾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여 최대한 원하는 분위기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인기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를 위해서도 그렇고 임신을 하고 아이를 낳고 육아 생활이 시작되다 보니까 아이랑 뭔가 일상을 떠나서 기분 전환을 할 일이 많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이렇게 밖에 나가서 그것도 아이의 예쁜 모습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서 저도 오랜만에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스튜디오에 방문해서 상담을 먼저 받았는데 아이 의상이나 액세서리는 다 갖춰져 있더라고요.

종류도 굉장히 많았는데 그래도 개인 옷이나 소품이 있으면 고객이 원하는 컨셉에 맞춰서 코디도 해주고 사진 연출도 해준대요.

그리고 방역 관리면에서도 안심했지만 어린 아이들과 만삭의 임산부가 많이 가는 곳이라 코로나 방역 규칙을 철저히 지켜주고 있었습니다.

정해진 인원만 공간 내에 들어가 촬영을 하게 되었고, 의상이나 소품도 세탁과 소독을 잘한다고 공지를 투명하게 해 주시는 모습이어서 저희도 스튜디오 측에서 준비한 의상을 사용하면서도 편안하게 아이에게 의상을 입혀드릴 수 있었습니다.

강남 아기사진스튜디오는 1층이 아예 전용주차장이라 차를 세우기 편했고 1층에 카페가 있어 대기할 때가 있어도 길거리를 헤매지 않아도 돼 시간 가는 것도 힘들었어요.

그리고 5층 전체를 스튜디오 1명만 사용하기 때문에 작업환경도 쾌적합니다.

아무래도 애들하고 밖에 나가면 사소한 부분이 눈에 거슬리거나 본의 아니게 예민해질 수 있는데도 너무 경력이 풍부한 베테랑 분들이 직원으로 계셔서 그런지 작업이 물 흐르듯 진행돼 저도 신경 쓸 게 없더라고요.

그리고 아무리 5층 400평을 단독으로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촬영인원을 너무 많이 잡거나 예약을 많이 하게 되면 아이나 다른 아이들도 촬영에 집중할 수 없어 서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지만 일일 에스타디오는 메이크업 받는 방부터 촬영 세트까지 단독으로 사용하며 촬영을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저희에게만 집중해서 작업해주시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 언제 아이들이 피곤할지 모르고 돌발상황도 생각보다 잘 일어나는데 이런 부분들을 최대한 잘 관리해주기 위해서 아기침대나 장난감도 따로 마련해줘서 아이가 피곤할 때도 불편함 없이 금방 쉴 수 있었고 집중력이 떨어져서 꾸물거릴 때도 장난감으로 다시 아이의 기분을 좋게 하고 촬영을 순조롭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세트장 자체가 너무 예쁘게 꾸며져서 그런지 아이가 혹시 낯을 가리거나 불편해서 촬영이 힘들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다행히도 너무 좋아해 주시고 스튜디오 분들도 아이 다룰 줄 아는 분들이라 금방 적응할 수 있었네요

사진 촬영을 할 때도 역시 우리 작가님들이라 아이의 표정이나 모습을 하나하나 관찰하면서 좋은 그림이 나올 수 있는 그런 순간을 놓치지 않고 촬영 진행을 해주신 덕분에 자연스럽고 이게 정말 우리 애가 맞나 싶을 정도로 예쁜 모습으로 사진을 남겨주셨습니다

뭔가 사진에 있는 우리 애 얼굴을 보면 우리 애 얼굴이 맞는데 달라보이고 촬영도 엄마 없이 혼자 앉아 포즈 취하는데 보채지 않고 잘 해 줘서 갑자기 애가 제 생각보다 얌전하고 얌전한 것 같아 혼자 만지작거리곤 했어요.

하루에 스튜디오는 신생아 촬영이나 주니어 촬영, 만삭 촬영까지 아이와 관련된 다양한 컨셉의 사진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에 예약을 할 때도 정말 인기가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저희가 뽑은 날이 꽉 차서 최대한 빨리 일정을 잡았는데 저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늦게 잡았어요

저희는 코로나 때문에 만삭과 50일 사진은 따로 집에서 찍었는데 100일부터 주기적으로 성장앨범 촬영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 이곳에서 계속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예쁘게 남겨보고 싶습니다.

강남 아기들 사진 찍을 때는 아이 본인의 컨디션이 가장 중요한데 그래도 스태프분들이나 아이를 좋아한다고 하니까 작은 부분까지 배려하면서 촬영해 주시는 게 느껴지기 때문에 혹시나 이런 부분들이 걱정돼서 촬영 스튜디오를 정하지 못하신 분이라면 걱정 없이 하루만에 촬영을 하셔도 됩니다 라는 점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강남 아기사진스튜디오에서 만삭사진 촬영도 한다고 미리 말씀드렸었는데 아이 촬영은 물론 만삭사진 촬영시에도 의상, 소품, 신발이 모두 제공된다고 하니 만삭사진부터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순서대로 예쁘게 남기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백일의 사진부터 본격적으로 밖에서 촬영을 해서 그 모습을 남기려고 하는데 위드코로나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다른 분들은 처음부터 전문적인 작가 여러분과 함께 평생에 단 한번뿐인 순간을 남겨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12길 86 할스튜디오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특별한 하루를 기록해 줄 하루 스튜디오 입니다 haruestudio.modoo.at 전화 : 02-545-5580

 

#강남아기사진 #강남아기스튜디오

 

위 내용은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