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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콩나물 재배기의 냄새 없이 예쁘다 집에서 콩나물 키우기 키트,카테고리 없음 2021. 8. 24. 15:40
집에서 콩나물 키우기 키트, 텃밭의 콩나물 재배기 냄새가 없어 개운하다.틀어박히는 기간이 길어지면 이를 위해 이것저것 시도하게 된다.그중 하나가 '집에서 콩나물 키우기'였다.그런데 무참히 실패!
중간중간에 물을 갈아 끼우는 것도 이유겠지만 집에서 콩나물을 키우는 냄새가 진동했다.약간 비린내 나는 느낌?그런 ??? 그래서 이번에 녹색나라 제품을 써보고 정말 기술이 많이 발달했음을 느꼈다. 물론 수시로 내가 물을 주면 더 기쁘고 기쁨이 배가 되겠지만 나는 그 이외에 해야할 일이 많이 있다고 변명해본다 ㅋ
우선 집에서 콩나물 키트는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 대부분 수동으로 물을 줘야 한다는 부담감이나 모터가 고장 날 경우 제품을 못 쓰는 경우도 있었는데 녹색나라 텃밭의 콩나물 재배기는 자동으로 물을 준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는데 모터 고장 시 모터만 수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 사용법도 심플했다.
우선 작은 콩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녹색나라의 콩나물 키트에 들어 있는 콩을 1컵 반 정도 물에 68시간 담가둔다. 먼저 접시에 물을 절반 이상 담고 텃밭의 콩나물 채반에 콩을 얹는다.채반은 작은 것 큰 것 어떤 것을 사용해도 자유롭다. 풍차 모양의 급수관을 꽂아 뚜껑을 닫아 주면 된다. 나의 경우는 원두를 미리 6~8시간 재워주었기 때문에 타임 설정으로 작동시키는 것이 좋다.
물이 자동적으로 나오는데, 콩을 미리 불리지 않고 그대로 채반에 콩을 넣은 채로 콩나물을 기르고 싶다면, 버튼 설정을 「연속」으로 한다.
차이는 연속은 물이 계속 나오는 것이고 타임은 정해진 시간에 물이 분무되는 차이다. 물이 분무될 때 그 모습이다뚜껑을 열어 봐도 사방에 물이 튀지는 않겠지만 가급적 물이 찰 때 뚜껑을 열어 보지 않는 것이 좋다. 콩들이 점점 커지네 하핫...
그런데 아무리 텃밭의 콩나물 재배기가 자동이라 해도 하루에 한 번은 물받이에 있는 물을 갈아줘야 한다.일반적으로 시루를 이용해 집에서 콩나물을 재배하면 냄새가 독한 냄새가 이 물에서 나는 것이다.
하루에도 수십 번 물을 뿌려야 하고 물을 갈아줘야 하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나 나는 단지 전기코드를 가리키고 타임으로 버튼을 누르고 하루에 한 번만 (아침 설거지 때) 물받이로 물을 갈아주었을 뿐이다. 5~6일이 지난 시점의 나무숲 치~ 아이고야~ 아주 무럭무럭 잘 자랐네~ 한줌을 빼서 된장찌개를 끓여보았다. 된장찌개에 넣은 나물도 꽤 맛있다. 깨끗이 손질한 뒤 아무 약도 맞지 않은 깨끗한 한국 나무를 찌개에 넣어 줬다. 하하하.. 이런 이 반가움이라니..ㅋㅋㅋ 콩나물 가꾸는 기계가 돌아갈 때마다 아이들이 우르르 달려와 구경하는 게 얼마나 웃기는지 모른다. 이게 왜 그렇게 신기하다고 다 모여서 보는지 엄마도 신기하셨지
내일은 나물을 만들어서 밥을 비벼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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